에이서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강력한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4 PHN14-51-77CK 모델을 에이서에서 출시한 최신 게이밍 노트북으로 인텔® 코어™ Ultra 7 프로세서 155H와 엔비디아 4000번대 그래픽 카드로 게이밍 성능을 극대화시킨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 최근 가장 인기 있는 게이밍 노트북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도 게이밍 성능과 강력한 쿨링 성능이 조화롭게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크리에이터와 게이머를 위한 강력한 성능의 노트북으로 고사양과 AI 기반 그래픽, DLSS 3.5 및 최신 NPU를 최초 탑재한 인텔® 코어™ Ultra 7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DDR5 메모리 32GB, 게임 성능을 결정하는 외장 그래픽은 NVIDIA® GeForce RTX™ 4060 GDDR6 8GB로 최고 성능의 CPU와 그래픽 카드 조합의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텔® 코어™ Ultra 프로세서는 3D 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적용하고 NPU를 최초로 탑재하여 AI의 힘을 활용하고, 몰입형 그래픽 경험을 창출하고, 고성능 저전력 처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런 고급 AI 기능을 특징으로 하면서도 내장 인텔® Arc™ GPU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인텔® 코어™ Ultra 프로세서는 프리미엄의 얇고 강력한 노트북에 최적화되어 휴대성 또한 뛰어난 노트북으로 출시되고 있구요.
그리고 이동 중의 게이밍, 콘텐츠 제작 및 생산성을 위해 성능과 전력 효율성의 최적의 균형을 제공합니다. 전력과 성능 간의 최적의 균형을 통해 플러그를 꽂지 않은 상태에서도 더 오래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4 노트북은 2중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받아 볼 수 있으며, 내부 박스 측면에 상세 스펙과 시리얼 번호 등을 기본 정보들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속 박스에서는 다시 한번 천에 패키징되어 있으며, 이동 중에서도 움직이지 않도록 공간을 줄여 견고하게 포장하였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4 노트북 본체를 비롯하여 전원 어댑터 & 전원 코드, 사용 설명서, 가이드 등으로 심플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에이서 게이밍 노트북하면 먼저 떠오로는 것이 프레데터로 강력한 성능 만큼 발열에 대처할 수 있는 효율적인 쿨링 성능과 메탈 소재를 적용하여 뛰어난 내구성이 장점입니다. 특히 이 모델은 14.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무게가 1.9kg 정도로 휴대성까지 갖추고 있어 게임, 스트리밍, 코딩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포지션의 노트북입니다.
섬세하게 가공된 메탈 커버 디자인을 채택하여 고급스러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생활 스크래치와 얼룩으로부터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노트북 바디는 19.5 ~ 20.9mm 두께로 14인치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도 슬림한 편으로 전반적으로 단단하고 견고한 외관이 마음에 듭니다.
14.5" 게이밍 노트북 전면부, 모서리 부분 등 디테일함에 있어서도 소홀히 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감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보면 역시 게이밍 유저들을 위한 뛰어난 내구성의 노트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상하판 중앙에는 홈이 있어 한 손으로도 덮개를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긴 시간 동안 발열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내구성에 초점을 맞춘 게이밍 노트북의 전형적인 디자인과 설계 방식입니다.
14.5" 디스플레이는 2560x1600 WQXGA 해상도, 16:10 화면비, 350nit 밝기의 광시야각 IPS 패널 타입입니다. 342.1(W) x 255.3(D) x 19.5/20.9(H)mm 크기로 게이밍 노트북으로는 사용하기 적합한 사이즈를 자랑하며, 무게는 배터리 제외 1.9kg으로 기존의 게이밍 노트북과 비슷하거나 조금 무거운 수준입니다. 16인치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 보면 0.7kg 정도 가볍습니다.
쿨링 성능을 높이기 위해 블랙에 가까운 색상(Abyssal Black)으로 마감하여 강인한 느낌을 주며, G-Sync와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IPS 디스플레이는 풍부한 색감과 넓은 시야각으로 게임, 영화, 그래픽에서 최상의 성능을 구현합니다.
노트북 하판 상단 우측에는 부드러운 고무 질감의 전원 버튼이 자리해 있으며, 전원을 켤 때 짧게 누르면 부팅이 시작됩니다. 전원이 켜졌는지 꺼졌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LED 백라이트가 활성화되면 어두운 장소나 공간에서도 더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열고 닫을 수 있는 각도는 보통 노트북에서 지원하는 120 ~ 140도 사이로 게이밍 노트북 특성상 130도가 넘을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적당해 보입니다. 14.5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140도 내외에서 고정할 수 있는 강력한 장력의 힌지를 좌우에 2개를 적용하여 원하는 만큼 빠르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강력한 성능의 게이밍 노트북답게 게임에 특화된 키들을 제공하면서도 풀 사이즈의 넉넉함이 사용 편의성을 높여 줍니다. 다채로운 RGB 컬러의 백라이트를 적용한 에이서 RGB Fine Tip 타입으로 튜닝은 물론 기능적으로도 게임에 최적화된 키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RGB 백라이트가 각 키마다 켜짐으로 해서 키 이동 명령에 대한 시각적 바로가기를 통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며, 오버스트로크 기술은 더 빠른 반응 속도와 손쉬운 제어를 위해 각 키 입력에서 더 높게 트리거되어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3-Zone RGB 백라이트가 적용된 키보드는 밝은 곳보다 어두운 밤에 보면 더 화려하고, 키 구성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두운 장소나 밤에 키를 찾거나 정확한 입력을 위해 LED가 켜지며, 밝기는 3단계 조절이 가능해서 조도에 따라 밝기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Fn + F11/F12 키 조합을 통해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3-Zone RGB 백라이트 키보드로 화려함과 동시에 어두운 곳에서도 빠른 타이핑에 도움이 됩니다.
터치패드는 정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노트북 크기에 비해 살짝 큰 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좌우측의 클릭 버튼을 두지 않았지만 구분감이 매우 좋아서 빠르게 왼쪽,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사용할 수 있어서 별도의 마우스를 필요하지 않습니다.
핑거 멀티 제스처 기능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반응 속도 또한 좋아 마우스를 연결하지 않아도 제어력이 우수하여 사용하기 편한 터치패드에요.
데스크탑급 게이밍 성능을 구현하는 노트북답게 I/O 포트들은 풍부하게 제공하며, 좌우측과 후면에 골고루 분산 배치하였습니다. 오른쪽에는 Micro SD 카드리더기, USB Type-C(USB 3.2 Gen2) 포트 1개, USB 3.2 Gen 2 TYPE-A 포트 1개, HDMI 2.1 포트가 자리하여 사용하기 편한 간격과 구조입니다.
좌측면에는 노트북 도난을 막아주는 켄싱턴락을 시작으로 DC-IN, USB 3.2 Gen2 Type-A 포트 1개, USB Type-C(썬더볼트 4, USB-PD 65W, DP 연결) 포트 1개, 헤드폰/마이크 잭, 전원 표시등, 배터리 표시등이 위치하여 직관적으로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USB 3.2 Gen2 Type-A 단자는 전원이 꺼져도 USB 충전이 가능합니다.
실제 무게를 측정해 보면 노트북 본체만 1946g으로 스펙상 무게와 유사하며, 전원 어댑터를 포함하면 2850g으로 3kg이 넘지 않아 어느 정도 휴대성을 보장합니다.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4 PHN14-51-77CK는 게이밍 노트북임에도 휴대성까지 만족시키는 크기와 무게라서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과 그렇지 못한 노트북이 차이는 크며,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점에서 성능 면에서 보급형 노트북을 압도하기 때문에 성능 또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인텔® 코어™ Ultra 7 프로세서 155H를 탑재하여 더 기대가 되며, 새로운 AI 경험과 뛰어난 효율성에 강력한 성능, 긴 배터리 수명 제공은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