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가 개막했습니다.
오늘 새벽 개막전은 하이라이트롤 보았는데요.
다음주엔 코파 아메리카도 개막하니 한동안 축구 보느라 새벽에 잠 못 드는 밤이 잦을 것 같습니다.
일찍부터 시작된 한여름 무더위. 조만간 열대야도 심해질 것 같은데~ 새벽녘 축구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밤이 잦을 듯 합니다.
내일 새벽엔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이탈리아 경기가 펼쳐지는데, 알람 맞춰놓고 자얄듯 싶네요.
주말~ 모든 분들~ 편안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