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오늘도 구름이 가득했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전에 새로 검토함 서류를 검토하려고하니 컴퓨터 램 점유율이 높아서 검사를 하고 원래대로
돌리고나서 검토를 하다보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업테에 가는길에 하삼동 커피숍에 들었는데
벽에 글귀가 있어서 찍었네요.
커피를 여러잔 샀네요.
도착해서 얘기를 하면서 초코라떼를 마셨네요. 칼로리 폭탄으로 마신거 같네요.
퇴근 후에 저녁으로 코스트코 피자를 먹었네요.
불고기 반, 치즈 반으로 잘라서 하나로 만들어서 데워 먹었네요.
떡볶이도 데워서 먹었는데 맵지 않았는데 맛있었네요.
아이들 씻기고 머리카라 말려주고 쉬다가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했는데 바뀐자세로 하다보니 무게는 조금 줄였는데 곧 다시 올릴 수 있을꺼 같네요.
집에 와서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간식으로 육포를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