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노랑통닭 순살로 잘 먹었는데 이번주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60계 호랑이 치킨으로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순살은 별로라 지난주에 잘 안드셔서 이번주는
뼈가 있는 60계 호랑이 치킨을 사드린 날이었네요.
바삭하고 매운 맛이 은근 올라오는게 중독성이 있는 맛있는 호랑이 치킨인거 같습니다.
감자 튀김도 맛있고 뼈가 있는 치킨도 발라먹는 맛이 있는 치킨인거 같습니다.
어머니 사드리고 덕분에 저녁 잘 해결한 금요일의 밤이었네요.
장마 기간이라 다시 비가 잡혀 있는 주말이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