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술을 먹어서 그런지 속도 뒤집히고 특이하게 예전부터
해장으로 국물대신 짜장면을 먹는 버릇이 있어서 오늘도 아침에
짜장면 한그릇으로 해장을 했습니다.
여기는 항상 일회용기가 아닌 그릇으로 배달을 해줘서 더 맛이 좋은거 같습니다.
짜장면에 고춧가루는 국롤이라 속이 아파도 일단 고춧가루 투척을 하니 맛있게 보이네요.
집에서 배달로 먹는 짜장면은 쿠폰이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곧 탕수육도 주문할수 있을 정도가 모인거 같네요.
짜장면 먹고 나니 든든한거 같기는 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