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모여서 먹고 저녁에 처남 집에서 잘 예정이라 아침에 운동부터 다녀왔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준비해서 점심 먹으러 출발하면서 커피 한잔 했네요.
점심 메뉴는 생오리훈제바베큐였네요. 치킨과 다르게 기름기는 없었는데 너무 바삭하게 구워서
살이 부드럽지 않은게 아쉬웠네요.
죽도 같이 나와서 먹었는데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았네요.
오후에 처남집에가서 아파트단지에 분수나오는 곳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놀았네요.
저녁에 소불고기, 묵, 잡채, 밑반찬으로 저녁을 먹었네요.
회랑 산낙지 그리고 생일에는 미역국이 빠질 수 없죠. 회먹으면서 소주도 마셨네요.
케익에 초에 불 붙여서 축하드렸네요.
저녁에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샀는데 첫째가 장인어른 생신이라고 용돈을 사와서 기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