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 들러서 치즈와퍼주니어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치즈와퍼주니어는 400원을 추가해서 재료 변경을 올엑스트라로 선택하고 감자튀김은 추가금을 내고 너겟킹 10조각으로 교체했습니다.
짭쪼름하면서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너겟킹에 달달한 허니머스타드 소스를 듬뿍 뿌려서 먹으니 맛있네요.
400원을 추가로 내고 재료 변경 옵션을 올엑스타라로 선택했더니 양상추, 양파, 피클, 토마토 슬라이스 1장 추가돼 총 2장 등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맛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