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김치찌개랑 닭똥집볶음으로 밥을 먹었네요.
원래는 워터파크를 가려고했는데 비가내려서 일정을 변경하고 출발했는데 비가 많이 내렸네요.
가면서 커피 한잔 했네요.
일행이랑 해양 박물관 갔는데 아이들이 수족관이 있어서 좋아했네요. 입장료는 무료라 더 좋았네요.
곳곳에 영상으로 비춰지는곳들이 있었네요.
옥상에 올라가니 주변이 보였는데 해양대학교도 보였네요.
점심을 돈까스를 먹으러 갔는데 쉬는날이라 떡볶이를 먹었는데 맛은 별로였네요. 집근처에도 있는 곳인데 안갈꺼 같네요.
비도 오고 고속도로를 달렸는데
연비는 그냥 그랬네요.
다녀오니 주행거리가 많이 남지 않아서 하루 동안 고생한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 가격이 5원 더 올랐더군요.
모닝도 기름이 없어서 연료첨가제를 보약처럼 넣어주고 주유를 했네요.
저녁은 간단히 라면을 먹었네요.
저녁먹고나서 할꺼 하고 운동을 다녀왔네요. 러닝머신부터 하고 윗몸일으키기, 하체 운동을 했는데 하체는 시간이 부족해서 4세트만 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주말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