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부드러운 삼립 `364시간 주종발효 고구마 도라야끼`를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2,500원으로 2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1,250원 이네요.
총내용량당 영양정보에서 탄수화물 %가 조금 높고, 콜레스테롤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고구마앙금, 말티톨시럽, 설탕, 밀가루, 전란액, 물엿, 사양벌꿀, 주정, 쇼트인, 탄산수소나트륨,
향료, 쌀풍미액, 젖산, 글리세린에스테르, 액상과당, 효모 등이 들어 있네요.
직사각형의 보호 케이스 안에 2칸으로 나눠진 곳에 비닐에 쌓여 있는 빵 2개가 들어 있네요.
가운데가 볼록하게 조금 솟아 있는 납작한 모양인데
윗면에는 둥근 원에 명작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고, 바닥면도 가운데가 볼록하게 조금 솟아 있네요.
2개 무게는 128.2g으로 표시 중량인 120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64.1g 정도 이네요.
지름이 대략 9.2cm 정도 이고,
높이는 대략 3.0cm 수준 이네요.
절단면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로 잘라 보았네요.
가운데가 볼록하게 조금 솟아 있는 납작한 모양인데 내부에는 고구마 앙금이 두툼하게 들어 있네요.
2개 중에 1개는 옆쪽으로 열어 보았네요.
술빵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인데 가운데 고구마 앙금이 몰려 있지만 두툼하게 들어 있어서
달달하고 고급진 맛이 나는지라 1개 크기는 조금 작지만 상당히 맛이 좋은 듯 싶네요.
이건 빵 자체도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서 내용물이 없어도 그냥 맛있게 먹을 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