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부터 비가 쏟아졌네요.
연비는 그냥 그랬네요.
오전에 고객사에 보낼 메일 정리하다보니 머리가 아팠네요. 메일 고민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퇴근 후에 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시래기국이 맛있었네요.
삼겹살도 굽고 김치도 굽고 고추도 같이 먹었네요.
러닝머신 하고 하체운동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했네요. 하체는 오랜만에 했는데 레그프레스 평소대로 되더군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커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