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출근길 하늘에 구름이 가득했네요.
연비는 잘 나온거 같네요.
지난 주 금요일에 보낸 메일에 답변이 와서 오전에 답변 메일을 작성을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초복이었는데 닭이 나오지 않았네요.
오후에도 계속 작성을 했는데 한개는 작성을 하지 못했네요.
퇴근 후에 아내가 감기 몸살로 힘들어해서 첫째는 돈까스를 먹겠다고해서 포장 주문을 했네요.
둘째 햄버거를 먹겠다고해서 저도 같이 햄버거 세트를 주문했네요. 언빌리버블 주문했는데 패티도 여러개라 햄버거가 두꺼웠네요. 둘째는 불고기로했는데 잘먹더군요. 저녁먹은 후에 아이들 씻기고 머리카락 말려주고 정리하다보니 9시가 넘어서 운동은 못가고 아이들 재우면서 일찍 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