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얘들아, 친절과 사랑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그러자 한 소년이 손을 들고는
일어나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친절은 누군가가 배고플 때
제가 가지고 있는 빵 한 조각을 주는 것이고요.
하지만 그 빵 위에다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 시럽을 얹어준다면
그건 사랑이에요!”

 

 

지금까지 내 것만 위하고,
내 것만 지켜왔다면,
지금부턴 다른 사람을 위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해 보세요.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오는 콧노래가
당신의 인생을 행복으로 바꿔줄지도
모릅니다.

 

external_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