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보통 소환조사 관련해서
해당 법원으로 출석등 해야하는데.... 이번에는 역시 no2 셀럽답게
경호원 관련 건물로 .... 검사들 부름 ....
한글로 하면 배달...... 영어로 하면 딜리버리 ????
재미있는건 입구에서 검사 신분증 보여줘도 핸드폰 압수 ,,, +몸수색....
참고로 조사다 끝나고 밤11시에 검찰 총장한테.... 전화....
검찰에서 반응이.... 아니...... 조국, 정경심등 사건떄도 비공개 였다고 ....자체 변명인데
일단 비공개 끝나고 최소한 언론조차 안부른 검찰......
<다른 사건에서는 전부 포토라인+ 조사이후에 언론 속보까지 나오는데 이번에는??
대놓고 검찰총장 패스 등 해도 ...... 예상대로 평검사침묵...... 사법부 인트라넷도 침묵
그렇게 검찰 개혁 반대 외치는 이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