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이나 품절로 주문취소하고 주문한 엔진코팅제가 토요일에 도착해서 새벽에 엔진에 넣어줬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배고파서 과일부터 먹었네요.
아이들이랑 같이 계란간장밥을 해서 아점으로 먹었었네요.
커피 한잔을 했는데 주말에 커피가 더 맛있는거 같았네요. 기분 탓이겠죠?
늦은 점심으로 자주가던곳이 질린다고해서 다른 고기집을 갔는데 여기는 옛날 스프가 나오네요.
물김치도 아삭하고 맛있었네요.
고기 소스로 카레가루, 기름장, 소금이 나옵니다. 카레는 제법 매운맛이 납니다.
고기를 주문하면서 치즈도 같이 주문했었네요.
첫주문은 5인분이라 삼겹살을 주문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계란찜도 같이 주문했었네요.
고기가 맛있게 구워졌네요. 추가로 꼬들목살도 주문해서 먹었네요.
아이들은 고기를 먹으면서 밥을 시켜줬는데 저는 라면을 주문했는데 아이들도 먹겠다고해서
맵지 않은 라면으로 주문했었네요.
아내랑 아이들은 도서관에 내려주고 세차를 하러갔네요. 장마로 인해 진짜 오랜만에 세차를 했었네요.
확실히 씻겨주니 깔끔하네요. 이제는 휠캡교체 앞뒤 앰블럼 교체 그리고 휠 기스난거 사포로 갈고 붓펜으로 색칠하는거랑 도장면 도색만 생각하고 있네요. 세차 후에 땀범벅이 되었네요.
집에가서 준비해서 바로 운동을 갔네요. 주말이라 사람이 적어서 좋았네요. 러닝머신 후에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저녁에 어묵탕을 끓여서 한개만 먹고 나머지는 애들 주라고 했네요.
후식으로 수박을 먹었네요. 여름 과일은 역시 수박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