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때는 비가 거의 오지 않았는데 중간에 비가 엄청 쏟아졌네요.
비가 쏟아질때 전방센서 오류 메세지가 뜨면서
작동하지않는다고 잠깐 떠 있었네요.
차가 막혀서 연비도 좋지 않았네요.
출근하자마자 커피 한잔 내려서 한잔 마셨네요.
오전에 고객사에서 메일이 와서 대부분 해결이 되었는데 하나는 조건부로 추가로 작성을 해야하면 되는데 하나는 안된다고 메일이 와서 업체에 확인부터해서 어떻게 할지 정했네요. 그러고 나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멍때리면서 보낸거 같네요.
퇴근할때 차가 막히지 않아서 오히려
연비가 잘 나왔네요.
퇴근해서 주유를 하러가서 연료첨가제부터 넣어줬네요.
토요일에 래프팅하러 구례까지 가야해서 연료첨가제랑 휘발유가 잘 섞이게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 가격은 내려올 기미가 없었네요.
고생하기전에 엔진오일코팅제도 넣어주려고했는데 도착하지 않아서 못넣어줬네요.
부모님이 물김치랑 이것저것 챙겨오셔서 저녁은 밖에나가서 먹었네요. 음료는 한라봉에이드랑 청포도에이드를 주문했네요.
고르곤졸라피자, 버섯베이컨 필라프, 치킨텐더샐러드, 새우 토마토 파스타, 더블 스테이크, 폭립스테이크까지 주문을 해서 먹었네요.
첫째가 빵을 주문해달라고해서 파스타 소스에 찍어먹었네요.
다먹고나서 첫째가 더 먹겠다고해서 플래터까지 추가로 주문을 했네요. 요거까지 야무지게 먹고 집에와서 과일도 먹고 부모님가시고나서 아이들 씻기고 잘 준비하니 10시가 넘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