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이 눌러 붙어 있는 상자 씻기는 시간을 엄청 먹게 하네요.
3개 하는데 거의 1시간 가량....
좁은 틈에 있는 것까지 솔로 팍팍 문질러도 잘 떨어져 나가지 않다보니...
그러하네요.
아직도 언제 마무리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오후 7시에 오늘의 세척하는건 끝내고
잠시 복숭아 밭에 갔었네요.
내일 약을 살포 하려고 약 호스를 미리 이동 해 놓고서...
당도가 어떨지는 아직 확인은 못 했네요.
떨어진거 몇개 주워 왔기는 했지만....
힘이 쭉 빠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시원하고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