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 새겨 들어라.
"내 자식 내 맘대로 하겠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야"
"내 자식. 내가 때리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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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알려주마.
니가 학대 하는건 관심 없지만.
세상은 니 자식을 너랑 똑같이 취급할거다.
그 아이는 커서. 남은 인생 마지막 까지.
니 학대로 생긴 일을 기억하고 되세 기며 살게 될거고.
아무리 좋은 사람이 옆에 있어도 . 외롭고 힘들게 살게 될거다.
이게 현실이다.
니가 학대 하면. 남은 귀하게 대접해 줄거라 생각 하냐.
학대 받은 아이로 낚인 찍히면.
그 아이는 이제. 현실 지옥밖에 안남았다.
부모에게서 보호 받지 못하는 애라는 걸 . 주위에서 알게 되면.
남도 똑같이. 니 자식을 천하게 대하고. 업신 여기며.
똑같이 괴롭히고. 막 대하는데 주저 없게 될거다.
.당신이 지금 잘 성장 했다면.
부모 한테 큰절 하면서 살아라.
든든한 부모가 겪에 있어서.
알게 모르게 . 지금 그렇게 큰 거다.
외롭다. 난 평생 외로울 거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 옆에 있어도.
좋은 사람도 물론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