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걱정이네요.
휴가 시즌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오늘은 얼마나 더 더울지.....
첫 시작만은 시원하게 출발 하셨으면 합니다.
목요일이네요.
피곤함이 아직은 좀 남아 있기도 하네요.
오늘은 이른 시간에 폐가전 무상 수거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기사 한 분이 와서 수거 한다는데
그 무거운 냉장고를 마당에 있지 않아서....
이동하는데 도움을 드려야 하기는 하네요.
제가 힘이 없어 놓아서...
8월 첫 날인 목요일도 힘 내셔요.
시원함과 함께요. ~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