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땀이네요.
너무 더워서 야외 활동은 정말로 힘이 쭉 빠지는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어찌 되었던 할 일은 해야 하기에....
오늘도 야외에서 가지 자르기를 했었던....
간혹 바람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하루였네요.
물 한병을 들고 갔지만....
이내 다 먹어 버린....
잠시 나무 밑에 앉아서 잠시 쉬어야 했었네요.
잠자리도 더웠는지 힘이 빠져서 그러했든지 앉아 있어서
살짝이 ~
또 예초기 작업도 해야 하는 거 같아서 더 힘 빠지네요.
방안 온도가 38℃ 찍고 습도는 52% 네요.
선풍기 3단 풀가동.....
방바닥은 뜨거움이네요.
토요일을 시원하게 보내셨다면 대리만족이겠네요.
시원하게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