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클로의 성능과 가격경쟁력이 꾸준히 개선이 되고 있는 가운데 울트라7이 들어간 MSI 클로를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은 노트북이잖아요
인텔 코어 울트라7 칩이 들어간 MSI 클로는 그 성능 자체도 좋기 때문에 같은 칩셋을 사용한 노트북 대비 50만 원 정도 적은 금액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MSI 노트북 기준으로 본다면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게 게임만을 위한 제품이 아닌 집에서는 오늘 소개하는 도킹스테이션 액세서리를 이용해서 미니 PC처럼 활용하고 게임할 때는 순수하게 UMPC처럼 활용해 보겠습니다.
MSI클로 도킹스테이션의 가격은 12만원 정도에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다만 클로와의 일체형과 사용성이 좋아서 도킹스테이션을 추천하는 바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USB 허브를 이용해서 모니터를 확장하고 USB 포트를 확장해서 미니 PC로 구축이 가능합니다.
이왕이면 전용 제품으로 세팅되었기 때문에 클로 제품 들고 왔습니다.
거치 슬롯은 슬롯 로딩 형태로 해서 수납과 사용에 따라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1개의 HDMI 포트와 유선랜 포트 2개의 A 타입 3.0 포트 1개의 C 포트를 제공을 합니다.
전원을 넣은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 시기에 노트북이나 미니 PC처럼 책상 위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1개의 C 포트만을 제공하는 UMPC 특성상~~~확장형 도킹 스테이션은 매우 좋은 액세서리이기는 합니다.
집에 있을 때는 이렇게 오자마자 일반적인 PC처럼 활용하면 상당히 좋은 사양의 노트북이 된다는 의미죠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 조합 그리고 모니터 한 대만 있으면 업무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AC와 DC에 따라서 전력을 넣는 수준을 조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살짝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강제로 성능을 조금이라도 끌어오는데 있어서 장점을 제공하기는 합니다.
8월에는 한 가지의 RTX4090이 들어간 극강의 노트북 1대와 클로를 동시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기대가 되죠옹
4k 60hz 모니터에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것도 확인 4k 해상도만 지원해도 작은 화면에서 게임 위주로 하던 일들을 업무용으로도 활용하고 유튜브도 크게 보고 게임도 넓게 할 수가 있습니다.
MSI 클로의 전용 인터페이스인 Center M 실행해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 시원시원합니다.
인텔 코어 울트라7 프로세서 자체가 좋은 성능을 가진만큼 활용성에 있어서 콘텐츠 생산을 위한 노트북으로서 미니 PC로서의 성능을 충분히 제공을 합니다.
심지어 안드로이드 모바일 게임도 넓은 모니터 화면에서 가능합니다.
왜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에뮬레이션 해서 하는지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MSI 클로를 하고 나면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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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클로의 전용 도킹 스테이션으로 미니 PC처럼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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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의 파일 전송뿐만 아니라 HDMI을 통해서 4k 해상도의 모니터 사용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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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위주로 PC을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있어서 추천하는 사용 방식이 되겠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울트라 5가 적용이 된 클로 제품 구입이 가능하지만 일렉트로 마트를 통해서 울트라7 제품을 접해볼 수 있습니다.
MSI 코리아 서포터즈를 통해 물품을 대여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