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기 보안요원이 자신이 관리하던 ATM기를 털어서 거액의 돈을 훔친 뒤 달아났다가 붙잡혔다고 하네요. 빚갚는데 얼마 쓰고 유흥비로 일부 탕진하면서 몇천만원 쓴 다음 나머지 돈을 숨겨놨던 야산에 가지러 가려 했다가 야산에 파묻어놧던 돈은 이미 경찰이 압수해간다음 잠복 경찰에게 덜미를 잡혔다고 하네요. 이건 머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겨논 형국이 되엇네요..
오늘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늘 폭염관련 문자는 총 5통이 왓었네요.. 그리고 그저께와 어제와 오늘 비 예보는 완벽한 오보였던게 드러났네요. 비온다더니 비도 안오고 무지하게 더울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