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더운 날씨와 다르게 이쁜 하늘이었네요.
차가 막히지 않으니 연비도 잘 나왔네요.
오전에 메일 받을게 있어서 요청하고 정리하고 나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서류 정리할꺼 정리하고 필요없는거 버리고했네요.
오후에 화채를 밥을 챙겨주는 업체에서 가져다줘서 먹었는데 이전보다는 수박이 달았네요.
퇴근 후에 저녁으로 칼국수를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도 갓김치랑 먹었네요.
다먹고나서 복숭아도 먹고 육포에 과자도 먹고 쉬다가 운동을 갔네요.
사람이 많아서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자리가 비어서 러닝머신하고 윗몸 한세트 했는데 배가
많이 땡겼네요. 상체운동까지 마무리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는데 사진은 못찍고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