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찍 약 살포를 했었네요.
피곤함도 누적이 되었지만....
해야 하는 일이라서...
오전 7시 좀 지나서 마무리 후에 와서
샤워 하고 나서 잠시 앉았는데 피곤에 잠이 들어 버렸던...
오후가 되니까 더 더웠네요.
땀이 흐르는 것도 어찌 할 수 없었던....
저녁이지만 바람도 없는 날이네요.
시원하고 편안한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