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테크 블로거 가재부부입니다. 오늘은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그릭(Glick) 보조배터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스마트 기기를 여러 대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휴대용 보조배터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유저라면 아이폰과 애플워치 모두를 외출 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가 필요할 텐데요,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이번 제품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그릭 보조배터리는 다양한 기기를 지원하며, 효율적인 충전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먼저 배터리 용량은 5,000mAh로, 일상적인 사용에는 충분한 용량입니다. 최대 출력은 15W로, C타입 포트와 무선 패드를 통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선 패드는 두 개가 장착되어 있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입력은 C타입을 사용하며, 최대 18W로 충전할 수 있어, 배터리를 빠르게 채울 수 있습니다.
그릭 2in1 보조배터리는 맥세이프(MagSafe)를 지원하여, 아이폰을 간편하게 부착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LED 표시등이 있어 배터리의 현재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치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충전 중에 기기를 세워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규격은 가로 66mm, 세로 98mm, 두께 22mm로, 무게는 145g입니다. 휴대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무게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 그릭 보조배터리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로 마감되어 있으며,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손바닥에 딱 맞는 크기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주머니나 가방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보조배터리 상단에는 원형의 무선 충전 패드가 위치해 있으며, 뒷부분에는 애플워치 전용 충전 패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평소에 애플워치를 많이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매우 실용적일 것입니다.
또한, 측면 하단에는 작지만 강력한 LED 표시등이 있어, 현재 배터리 잔량을 4단계로 표시해줍니다. LED 표시등은 한눈에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제품의 하단에는 USB-C 포트와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뒷면에는 지클릭커(Glicker)라는 브랜드명이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보조배터리는 내장된 거치대가 있어, 기기를 세워두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 거치대는 가로 방향과 세로 방향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최적의 편리함을 제공하며,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주는 LED 표시등이 있어, 현재 남은 배터리 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LED 표시등은 4단계로 나뉘어 있어, 배터리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릭 보조배터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무선 충전 패드가 두 개 내장되어 있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출장이나 장기간 업무를 볼때 아주 유용합니다.
그릭 보조배터리는 미니 사이즈로 설계되어 있어, 휴대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66mm x 98mm의 크기와 145g의 가벼운 무게는 주머니나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컴팩트한 디자인은 이동이 잦은 사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며,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일상 생활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합니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5,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어, 충분한 사용 시간을 제공합니다.
오늘은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아이폰 애플워치 동시 충전 가능한 그릭 보조배터리 사용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컴팩트한 디자인, 경량, 그리고 동시에 두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기능성까지, 여러 면에서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이 뛰어나고, 애플 제품과의 호환성이 우수한 보조배터리를 찾고 계신다면, 그릭 보조배터리를 추천드립니다 그럼이만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