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휴가철이고 휴가를 다녀온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니
업체들마다 빈 자리들이 생긴다고
친구들이 휴가를 받으니 덩달아 말도 없이 장기 결근
그리고는 이후로 연락도 안되고
돌아오지 않는 직원들이 더러 있는 듯
가만 생각해보면 나 어릴적도 그랬던 듯 해서
그 마음 너무 이해가 가지만
그렇게 놓아버린 자리가 항상 기다려주는 것이 아닌데..
찌는 더위에 일탈의 유혹도 많을 수 밖에 없군요 ^^
매번 드는 궁금증 하나 ^^
커넥트웨이브의 주가는 어떻게 항상 똑같죠??! ^^
얼마전 하루 100원이 올랐던 적이 있기는 한데 ^^
주알못이라 더 궁금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