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위가 있었던 날이네요.
어제 봉지 찢기 작업을 하고나서 떨어져 있는 봉지들을 처리를 해야 했기에...
오전에 농협가서 하나로마트에서 57ℓ 짜리 제일 큰 쓰레기 봉투
10장을 구매 했네요.
큰 건 구입을 첨 해보는데 1장에 1,350원이네요.
아이스바 5개도 같이 구매해서 자전거 라이딩으로 ...
윗옷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땀으로 얼굴도 땀으로~
오후 2시 좀 넘어서 밭에서 봉지들을 하나씩 주워 쓰레기 봉투에 담았네요.
어제 미리 다른 곳에 담아 놓은 건 정리를 못했는데...
밭에 흩어진건 다 담았네요.
시간은 저녁 6시가 훌쩍 넘었지만요.
오늘도 시원하게들 보내셨다면 하네요.
시원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