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고 평온한 하늘이었네요.
요즘 차가 안막혀서 연비가 잘 나오네요.
오전에 일하다가 다른 직원이 휴가때 여행가서 사온 과자를 먹었네요. 오전에 남은 하나를 고객사에 점심시간전에 메일을 보냈네요.
오전에 하나 정리를 하고나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오전에 보낸 메일에 답변이 왔는데 그냥 해주면 될껄 또 사견을 잔뜩 달아서 보냈더군요.
그러면 고마워할려다가도 고마운 마음이 안들죠. 머시마가 쪼잔하게 쪽팔리네요.
퇴근길에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조금이긴 하지만 기름값이 몇원 내렸더군요.
저녁으로 가지무침, 파김치, 깻잎무침, 감자조림을 먹었는데 요즘 깻잎무침이 적당히 익어서 맛있네요.
계란말이도 먹었는데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시간되서 바로 운동하러 갔네요. 오늘은 이틀만에 가서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제대로 하고 왔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도 챙겨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