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구름이 적당히 있는 멋진 하늘이었네요.
출근길 연비는 차가 막히지 않은 덕분에
잘 나왔었네요.
오전에 업체에 요청한거 확인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말복이었지만
닭이 없는 닭죽만 먹었네요.
오후에는 업체에서 가져온 음료수를 한잔 했네요.
그리고 피곤해서 커피 한잔 내려마셨네요.
저녁에 같은 주민 2집이랑 같이 치킨 집에 저녁을 먹으러갔었네요. 어른들은 닭볶음탕을 주문했었네요.
아이들은 간장, 후라이드, 양념을 주문해줬네요.
추가로 닭똥집을 시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소맥 2잔에 3명이서 소주 7병을 바로 마셔서 술기운이 한번에 올라와서 집에오자마자 바로 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