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7월 말과 8월 초 사이가 무더위의 피크였다고 생각되고 비록 최고 기온이 내려가는 추세는 더딘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더위의 기세가 꺾여가고 있다고는 생각되는데 여전히 덥네요. 지금 이시간에도 야외 온도가 26도나 된다니. 저녁에 가볍게 공원산책하고 왔는데 강변산책로 길바닥에는 왠만하면 벌레가 안 나와 있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메뚜기와 풀무치 등이 보였네요. 가로등 불빛이 미치지 않는 어두운 곳에서는 잘못하면 모르고 밟고 지나갈 수도 있고, 실제로 누군가 밟고 지나간듯한 느낌이 드는 곳도 보이곤 했네요.
이 시간에도 야외온도가 26도 정도인가보네요
2024.08.16. 23: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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