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는 등 오늘 하루도 너무 더웠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끈적하게 땀이 흘러내려서 옷이 흠뻑 젖어 버리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2L짜리 생수를 연신 들이키며 버텼습니다. 저녁에 이마트 푸드코너 들러서 치즈함박 스테이크 사 오면서 아이스바도 몇 개 사왔습니다. 저녁 늦게 가서 그런지 인기 있는 아이스바는 몇 개 없었고 팥시럽이 들어가 있는 아맛나 아이스바가 많이 남아 있어서 담아왔습니다. 시원한 아이스바 속에 달콤한 팥시럽이 들어가 있어 먹을 만 하네요.
아맛나 아이스바 먹으면서 다나와 둘러보고 있습니다.
2024.08.16. 23: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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