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에는 구름이 조금 보였네요.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출근하자마자 커피 한잔 내렸네요.
퇴근해서 점심에 김치찌개를 먹었네요.
먹태깡을 간식으로 먹고 낮잠을 잤는데 1시간 자려고했는데 3시간 잤네요.
점심을 많이 먹고 자서 그런지 소화가 되지 않는거 같아서 저녁을 먹지않고 아이들 머리카락 말려주고 운동을 갔네요. 평소보다 늦게 가서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만 했네요.
운동 다녀온 후에 프로틴 단백질 챙겨먹었네요.
오늘은 마지막으로 남은 닭강정을 먹었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토요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