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으로 계란찜이랑 고등어구이를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영화보러 출발했네요.
출근하는 길과 같은 길이라 하늘을 봤는데 구름이 보였네요.
영화보면서 의자가 전동이라 편하게 봤네요.
라멘집에가서 아이들은 덮밥 주문해서 나눠줬네요.
아내는 간장라면 곱배기 주문해서 아이들이랑 나눠먹고 저는 메운된장라면 주문해서 먹었네요.
점심먹고나서 아이들 인형뽑기하러 갔는데 둘째는 이번에도 시작하자 마자 하나 뽑았네요.
너무 더워서 쵸코라떼 한잔했네요.
아이들데리고 혼자서 키즈카페 갔네요. 아이들이 시원하게 레몬에이드 한잔씩 사줬네요.
저녁에 김치찌개랑 고등어구이 먹고 누워있다가 피곤해서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