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을때 이미 비가 쏟아지고 있었는데 출근중에 폭우가 쏟아졌네요.
회사에 가까워지니 비는 그치고 구름이 가득했네요.
사고도 나 있고 길이 막혀서 연비가 좋지 않았네요.
오전에 어제에 이어서 영업에서 요청한 자료를 마무리하고 업체에 접수된 서류를 다시 검토해서 수정을 요청하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커피 한잔 내려서 숨좀 돌렸네요.
낮에는 해가 떠 있는데도 비가 내리고 했는데 퇴근길 하늘은 구름은이 많았는데 푸른 하늘이었네요.
퇴근 때 오히려 연비가 더 잘 나왔네요.
저녁은 콩나물에 볶은고기를 넣어서 간장소스에 비벼서 먹었네요.
저녁을 먹고나서 복숭아를 먹었는데 첫째가 너무 좋아했네요.
쉬다가 운동을 하러갔네요.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레그프레스로 하체운동을 했네요.
윗몸일으키기는 엉덩이에 쓸린 상처때문에 2세트만 했네요.
운동 다녀온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