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데 또 비가 내렸네요.
출근길 연비는 나쁘지 않았네요.
오전에 업체에 받을 서류를 다른곳에 연계가 되어 있어 수정을 요청했네요.
오후에 쉴때 커피 한잔을 내려 마셨네요.
퇴근하는길에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 치킨을 포장해서 저녁으로 먹었네요.
퇴근 후에 이틀전에 주문한 LED 거실등이 도착해서 바로 교체를 시작했네요. 기존에 거실등을
분해를 했네요.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분해하고 내릴때 힘들었네요.
거실등을 설치하고 스위치가 2개인데 처음 연결을 잘못해서 등이 가운데만 들어왔었는데 연결
선을 바꿔주니 제대로 등이 켜졌네요.
커버를 씌워주고 거실등을 켰더니 거실이 환해졌네요.
거실등을 교체하고 박스랑 기존 등을 버리고나서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상체
운동을 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