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나기가 내리다가 그치다를 몇번을 반복하는지 움직이면
비가 쏟아지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치고 반복을 하는 날이었네요.
소나기가 한번 내리기 시작하면 시원하고 무섭게 내리는 날씨네요.
덕분에 세차는 시원하게 한 거 같습니다. 비가 내려서 그런지 습도가
높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는게 에어컨 없으면 버티기
힘든 날씨의 연속이네요. 곧 퇴근 시간 다가오는데 노면이 젖은 곳이
있으니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퇴근길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