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았는데 구름이 조금 보였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었네요.
늦게 자서 아침부터 피곤해서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같이 일하는 직원이 삶은 옥수수를 주길래 먹었는데 옥수수 안좋아하는데 짭조름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오전에 업체에서 받은 서류 다른 업체에 전달하고 요청사항 전달하니 오전이 지나갔네요.
하루종일 해가 쨍쨍했는데 퇴근할때 비가 내렸네요. 퇴근하는 중간에 비는 그쳤는데 하늘에
비구름이 가득했네요.
저녁에 애호박새우볶음, 계란찜, 버섯볶음으로 저녁을 먹고 소파에 누워있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