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운 날의 하루였네요.
오늘도 봉지 찢기 작업을 했네요.
혼자서 하는 거라서 조금 걸리는 아직 마무리는 못 했네요.
찢다가 복숭아가 떨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간혹 바람이 불다가도 그냥 잠들기도 하고 해서
무더웠던 날이라 좀 힘들었네요.
잘 사용하지 않는 손가락들이 굳어버리는 경직이 오기도 하네요.
그래서 오므렸다 폈다를 해야하는 시간도 필요했네요.
내일도 그 작업을 해야겠지만요.
오후 7시가 넘어서 집으로 왔었던...
샤워하고 빨래하고 쌀 씻고 취사 버튼 누르고
이제서야 잠시 활동을 해보네요.
편안하고 시원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