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계속 맑은 하늘이었네요.
출근길 연비가 괜찮았네요.
오전에 추가 요청 자료 업체에 받아서 다른 업체에 전달하고 나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 쉬는 시간에 커피한잔 내려서 마셨네요. 둘째가 유치원에서 설사를 해서 소아과에 다녀왔는데 장염이라고 해서 토요일 워터파크는 못가겠네요.
퇴근 후에 저녁으로 버섯조림을 먹었네요.
목요일에 둘째가 먹고 싶다던 감자전을 먹었는데 위에꺼는 저희가 먹고 피자같이 만든건 첫째가 먹었네요.
깻잎무침이랑 김치찌개도 같이 먹었네요.
어제 잠들어서 오늘은 운동을 하러갔네요. 러닝머신에 자리가 없어서 윗몸일으키기부터 했는데
컨디션이 괜찮아서 70개씩 4세트로 한세트 더 했네요. 그리고 러닝머신, 하체운동을 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