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 온도는 열대야네여.
소나기가 내린다더니 내리지는 않았네요.
내일 수확하기 위한 봉지 찢기 작업을 그나마 해결은 했네요.
아직 다른 한 라인은 그대로지만요.
미리 컨테이너 상자도 옮겨 놓고 내일 아침 일찍 수확을 해야하네요.
땀도 많이 흐르던 하루였던...
바람이 없어서 그냥 땀으로 옷은 다 젖은대로 입고 있어서
힘이 더 쭉 빠진 느낌이네요.
집에와서 샤워후 쌀을 씻고 취사버튼을 눌러 놓고
살포시~ 활동을 하는 중이네요.
시원하게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