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온도를 항상 28도로 놓거나 가끔 29도로 설정하는데
요즘은 실외기온이 너무 높다보니 기온차가 무려 7~8도가 넘는 경우가 많네요
예전에 실내외 기온차가 5도이상이면 냉방별에 걸릴수도 있다는 방송을 봤는데
실내 온도가 낮은편도 아닌데 실외 기온이 너무 높아 5도이상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냉방병 걸릴 확률이 높아질까요?
증상이라고 하기까지는 어렵지만 짧운 시간동안 목이 좀 칼칼하기도 하고 마르기도 하고
살짝 두통이 있다가 없어지기 도하고... 냉방병 초기 증상일까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