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로 아침을 먹었네요.
둘째가 밤에 잘때 식은땀을 흘리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갔는데
피검사를 하면서 링거를 맞았는데 백혈구 수치가 높고
당수치는 낮아서 입원을 했었네요.
점심때 죽을 먹고 저는 밥을 같이 먹었네요.
오후에 아내가 와서 모닝에 주유를 하러갔네요.
휘발유 가격이 조금 내려서 다행이네요.
집에와서 필요한거 병원에 가져다주고 운동을 다녀왔네요.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했었네요.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었네요.
세차가려고 무알콜 맥주를 마셨는데 세차는 못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