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길하늘은 맑았는데 안개가 있었네요. 출근 중간에는 많이 짙었네요.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오전에 업체에서 견적서 받고 서류 작성했네요. 그동안 서류 때문에 고생한거 마무리 되어 가는거
같네요. 정리하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쉴대 커피 한잔 내려서 마셨네요.
퇴근길에 하늘은 비구름이 보였는데 비는 내리지 않았네요.
둘째가 퇴원해서 부모님이 집에 오셔서 아구찜 주문해서 같이 먹었네요. 찰밥에 미역국 끓여서
오셨는데 둘째가 잘 먹었네요.
사과나무 심은거에 사과가 열러서 가져오셨는데 사과는 작아도 당도가 괜찮았네요.
샤인머스켓이랑 복수랑 그리고 부모님이 가져오신 사과 같이 깎아서 먹었네요.
부모님 가시고 나서 정리하고 쉰다고 누워있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