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너무 깔짝거리며 확실히 내리지는 않는 것 같네요.
오늘도 몸은 별로지만 해야 할 일들을 하다보니 시간이 가버리네요.
봉지 찢기 작업을 하다가 그만두고
컨테이너 상자 옮기기를 왕복 10번을 해버리니까 저녁 7시가 넘어 버리고
어둠이 내려 버렸네요.
오전에 잠시 자전거 라이딩으로 해야 할 일을 좀 했었네요.
커피 한 잔을 먹기도 했답니다.
얼음이 들어간....
내일은 구름들인데 비가 내리지는 않아야 하는...
복숭아 수확작업을 해야 하네요.
밤은 조금은 선선하지만 시원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