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늦게까지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물 한 컵을 들이키고서는
주섬주섬 옷을 입고서
트럭에 실려 있던 커네이너 상자 60상자를 집 마당까지 또 옮겼네요.
왕복 10번...
그리고 자전거 라이딩으로 농협가서 세금 내고서
다시 내려왔던....
햇살이 나오는 시간이랑 구름에 가리던 날이...
오후에는 봉지 수거 작업을 또 했었네요.
내일만 하면 끝날 것 같네요.
무척이나 더웠던 날이라서...
시원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