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으로는 기온이 제법 내려갔는지
오늘 새벽 어침 출근길은 더 시원해진 느낌
이런 기윤이면 창열고 자서 다음날 배앓이 했다는 분들이 ^^
또 한동안 보이지를 않던 모기들도 등장
처서면 모기입도 삐뚤어진다고 하지만
조심할 것은 조심해야 하니
배앓이 예방과 모기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창문도 잘 닫고 자야할 듯 ^^
그런데 에어컨 영향으로
내부에 있던 수도관의 물은 시원하다가
밖에 있던 물이 들어오면 미지근한 물이라는데 사실???!!
그럼 건물의 출입구마다 결로 현상이 생겨야 하는거??
아무래도 그정도로 안이 시원해진다는 과장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