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낮더위는 따갑고 조금은 더웠던 날이네요.
바람도 있었지만....
오전에는 잠시 집에서 일을 하다가
오후에야 종이 수거 작업을 하러 갔었네요.
두개의 쓰레기 봉투가 필요했던 ...
이제 마무리를 했네요.
꾹꾹 눌러서 담았네요. 무게가 제법나가는...
내일은 또 벌초를 해야 하는 날이네요.
그렇게 8월을 마무리 하네요.
시원한 밤에 편안하시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