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감이 9월로 연장에 돌입하면서
다들 하루라도 더 빨리 처리하고 정리해서
마무리하겠가다는 의지에 불타오르건만
똑같은 실수를 열 차례 가까이 반복하는 것은
아무래도 고의성을 엿볼 수 있는 거겠죠?!!
세 네 번 되니까 딱 그 부분만 확인하고
돌려보내길 반복!!!!
진도가 나가지를 않으니
일하기 싫으면 싫다 말로 하고 말지
결국 차례로 돌아가면서
오류 오기된 부분들을 알아서 고쳐가며 처리
열 차례 가까이 되니 수치도 외워질 지경이 되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