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세차했었는데 어제 출근길에 비가 내렸었네요.
출근하면서 중간 중간 막혔는데 연비는
잘 나왔었네요.
오전에 업체에 요청한거 받고 정리하고 다른 곳에도 전화통화로 문제가 되고 있는거 얘기를 했네요. 다른 부서간에 협의하면 마무리가 될꺼 같네요.
오후에 다른 직원이 병원비를 너무 많이 써서 환급 받았다고 커피사와서 덕분에 초코라떼
얻어 마셨네요. 내부 미팅하면서 마셨네요.
퇴근하면서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요즘은 계속 휘발유가격이 조금씩 하락중이라 좋은거 같네요.
매번 서비스센터가서 사오던 제균탈취필터를 바로 주문했는데 어제 도착해서 바로 교체 했네요.
이번에 처음 주문한 소갈비살을 구웠는데 혹시몰라서 바싹 구웠는데 몇개는 질겨서 다음에는
고민해봐야겠네요. 미국산 사려다 호주산으로 샀는데 살치살이나 다른 부위를 생각해 봐야겠네요. 저녁먹고 누워서 쉬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