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각 출발해서 길 안밀리고 후다닥 벌초 마무리하고 네비
찍어보니 안밀리길래 바로 출발해서 방금 도착을 했습니다.
보통 오는 길은 평일 기준 2시간 정도 걸리는데 2시간 30분 정도 걸렸으니
확실히 빨리 온 거 같습니다. 지금은 슬슬 밀리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개구리 한마리가 보호색 때문에 안보였는데 움직여서 보였네요.
다행히 벌집은 없었는데 더위가 심하고 전투 모기가 많았지만 무사히 잘 마쳤네요.
내년 한식때까지는 걱정 안해도 될 거 같습니다.
벌써 주말도 슬슬 마무리 되어 가는 시간대네요.
이번 주말도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주말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