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와퍼주니어 쿠폰이 유효기 간이 다돼서 버거킹 매장에 들렀습니다. 키오스크로 와퍼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와퍼주니어 쿠폰도 사용했습니다. 와퍼와 와퍼주니어 모두 무료 추가 재료는 토마토 슬라이스 한 장을 선택했습니다.
와퍼와 와퍼 주니어를 비교해보니 와퍼가 거의 2배 가까이 커 보이네요.
와퍼 주니어는 무료로 추가한 토마토 슬라이스 1장을 더해 총 토마토 슬라이스 2장, 양상추와 소스, 피클 1개, 아담한 크기의 소고기패티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먹고 나니 와퍼 보단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와퍼는 토마토 슬라이스 1장을 추가해서 토마토 슬라이스 총 3장, 양상추와 소스, 피클 3개, 큼직한 소고기패티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먹고 나니 확실히 와퍼 주니어보다 양이 많아 든든했습니다.